경기 파주시, 2017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1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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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평가서 대상 받아… 특별교부세 1억 확보
4989억 중 2435억 집행… 집행률 48.8% 달해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속되는 경기둔화 해소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예산집행을 독려하고 그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 평가기준은 1·4분기 예산집행 실적과 민간부분 집행실적 및 예산규모 가중치 등이다.

시는 그동안 재정의 신속집행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연초에 이미 소규모 자체사업 86건의 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 1회 집행실적 관리 및 부진사업의 원인분석과 해법모색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대상액 4989억원 중 2435억원을 집행해 48.8%의 집행률을 달성해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일자리 창출 등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대내외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 대비를 위해 필요한 정부시책”이라며 “이번 1·4분기 집행은 물론 상반기 집행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 및 점검을 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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