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서 청소년에 진로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7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꿈 찾고(Go) 행복 잡(Job)는 '2017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상암월드컵경기장 풋볼팬타지움내 2002FIFA 월드컵기념관에서도 박람회 장소를 마련해 2016년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2017 마포진로박람회는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해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인의 삶과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를 경험해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통신망의 진화로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동물·사물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혁명으로 불린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인 ▲드론으로 대표되는 무인운송수단 ▲제조공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3D프린팅 기술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글로벌 선진 물류기업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눈독을 들이고 있는 영역인 곤충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 테마 뮤지엄 풋볼 팬타지움에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는 지역내 11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7개 기관에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500명의 직업인 멘토들이 참여한다.
27일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사전신청을 통해 40분간 직업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전예약 체험부스’ 64개와 자유관람 및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자유체험부스’ 39개가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방송·교육, 과학·환경, 문화·예술, 의료·공공, 자유체험 등 분야별 기관들이 참여해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최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종과 미래의 신직업 관련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에게 시대의 흐름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각종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