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6 시 세입 종합평가’서 수상구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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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전금 1억원 확보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2016 회계연도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보전금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곳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6년 한 해의 시세 징수실적을 구 세입여건에 따라 그룹별로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의 주요 평가항목은 ▲징수실적 ▲목표달성도 ▲환급금 정리실적 ▲세입증대 대책회의 ▲기타 등 5개 항목 13개 지표였으며, 그 중 구는 목표달성도와 환급금 정리실적, 세입대책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납세편의를 높이고 세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구는 매달 구정소식지에 복잡하게 느껴지는 지방세 정보를 쉽게 풀이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상식’이라는 코너로 전달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세무행정의 일환으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세목별 지방세 정보를 휴대하기 편리한 리플릿에 담아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배치했다.


아울러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촉구문과 체납처분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지방세 환급금 문자신청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이 돌려받아야 할 세금이 있다면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에 관한 주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결실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세무행정으로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튼튼한 재정운영의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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