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무료 공예프로그램 5월13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0 16:16: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5월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 체험장에서 무료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다리 공예체험은 유용한 전통공예 생활물품을 직접 만듦으로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배다리 근대 문화길 조성과 더불어 동구 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예체험은 오는 5월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실시되며 ▲5월13일 백설공주 손거울만들기(오전) ▲5월20일 예단봉투 만들기(오전), 리본코사지 만들기(오후) ▲5월27일 수건걸이 만들기(오전), 마스크 만들기(오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전 10시~오후 6시 배다리 전통공예상가에 문자메시지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배다리 지하공예상가를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