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강북삼성병원, 건강리더1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0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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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건강(헬스)리더1기’를 오는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건강(헬스)리더’는 오는 6월13일~8월8일 구청에서 주 1회씩 9주간 진행하는 건강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강연은 강북삼성병원 의료진(전문의ㆍ교수ㆍ간호사ㆍ재활치료사ㆍ영양사 등)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이비인후과 강좌 ▲감염병 강좌 ▲당뇨병 강좌 및 실습 ▲건강한 식사 팁과 음식 만들기 실습 ▲치아관리 및 틀니, 임플란트 강좌 ▲건강한 운동방법 이론 및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들로 진행한다.

9회차의 교육을 모두 마치면 종로구와 강북삼성병원이 수여하는 위촉장을 받고 건강리더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구청 기획예산과 도시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건강도시라는 비전을 가지고 구정 전반에 걸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주민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가 가장 중요하며, ‘건강(헬스)리더’ 사업이 그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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