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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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침대등 지원…최대 200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차별화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후화된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에 나선다.

군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체류가 가능하도록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 및 개선해 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수용 태세를 갖출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에 2억원을 확보했다. 오는 5월 중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공모과정을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모텔·여인숙 등의 일반숙박시설이며, 지원금액은 2000만원 한도로 공사금액의 50%이다. 지원내용으로는 최근 1인 침대 선호도를 반영한 침대 교체 및 객실, 복도, 로비 등 내·외부 시설 개선이다. 선정기준은 관광객의 접근성, 시설개선 효과, 숙박업소의 지속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숙박시설 개선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따른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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