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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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자 전년 대비 140여명 증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18일 오후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발대식에서는 구 노인사회활동개발센터 경과보고, 수행기관별 사업소개 및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노케어, 꿈나무지킴이, 실버글벗도우미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과 공동작업장 및 제조·판매, 카페 어울림 등 지속적·생산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취·창업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올해 총 31개 사업, 3071개 일자리가 제공된다.

홍미영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43명을 늘려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 건강개선·사회적 관계 증진 및 소득 보충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발굴해 부평구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자긍심과 근무의욕을 높이고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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