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력단절여성 대상 ‘방과 후 강사양성 과정’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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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방과 후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과 후 강사 양성과정’은 오는 5월15일~7월11일 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0주간 진행되며, 강사양성 분야는 과학지도사와 독서지도사다.

구는 오는 24일부터 5월8일까지 교육대상 20명을 모집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으로 선발되면 총 135시간의 수업을 들어야 하며, 주 2~4회 진행되는 수업에서 80%이상 출석해야만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전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예비강사들은 각 수요처로 파견될 예정이다. 초중고에서 방과후 지도사로 교육을 담당하거나, 상도4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마을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내일을 응원한다”며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마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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