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공박람회서 청소년 800여명 진로 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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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5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열어 청소년 800여명에게 전공·직업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관은 총 75개를 운영했다. 대학생들이 4차 산업과 의료·보건, 예체능, 인문·경상 분야의 학과 생활과 전공 선택 경험을 들려줬으며, 군인·한의사 등 전문 직업인의 직업체험과 적성 검사에 기반한 진로상담도 진행됐다.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를 줄인 ‘은평대전’은 대학생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사업이다. 박람회 외에도 학교를 찾아 전공 강연과 지도를 진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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