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전시관, 추석맞이 ‘특별행사’ 운영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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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26·27일, 다양한 체험·참여 이벤트 풍성
25일 추석당일 휴관…가족함께 전통 명절의미 되새겨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 26일, 27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추석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전시관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전시관에서는 ▲추석의 대표적인 상징인 달과 토끼를 소재로 한 ‘달토끼 키링 만들기’ ▲우리 전통 간식인 약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추석 약과 만들기’ ▲전시관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 ▲전시관 SNS를 팔로우하고 참여할 수 있는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추석 약과 만들기’는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접수한다.

또한 ‘달토끼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추석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명절의 의미를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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