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월·목요일 무학봉 숲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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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무학봉 근린공원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배우는 '무학봉 숲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이어지는 ‘무학봉 숲교실’ 프로그램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들이 진행하며 공원내 생육하고 있는 꽃과 나무, 곤충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또한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공작시간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신당5동 산12-63번지에 있는 면적 1만2500㎡의 무학봉 근린공원은 도심 속 휴식 및 숲 체험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숲이 주는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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