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5일 노량진 수험생 마음건강코칭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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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심한 스트레스로 지친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음건강코칭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음건강코칭사업은 구마음건강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살예방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정신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5일 낮 12시~오후 2시 메가스터디 타워 1층 실외공간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노량진 수험생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자살 O/X 퀴즈 및 리플릿 배부 등 수험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전문인력 4명이 투입돼 노량진 수험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3월 캠페인을 통해 마음건강센터를 이용한 한 수험생은 "가족에게도 말 못할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센터를 통한 고민 상담 후,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3월 개소한 마음건강센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자가 검진 및 절주 상담 ▲1:1 개인 심리상담 ▲금연 및 영양 상담 ▲대사증후군 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은 그 어느 집단보다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아, 스트레스 해소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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