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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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4~11월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 휴양, 문화, 녹색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및 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 ▲과수원(배) 체험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여행 ▲녹색복지 숲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유아숲체험’은 용마산, 봉화산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해 도심속 유아들이 숲속 자연체험을 통해 오감발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후에는 조성예정인 ‘구릉산 자연 체험숲’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모험심도 기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과수원(배)체험’에서는 어린이집에 봉화산 배나무를 분양하고 과수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 꽃이 피는 순간부터 수확까지의 농부 체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고사리 손으로 수확한 배를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어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여행’은 구에 소재한 둘레길, 자락길, 망우사색의길, 야생동물보호구역 등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에게 생태 체험 및 역사문화 해설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절과 계층에 맞게 올챙이 관찰교실, 봉숭아 물들이기, 한여름 숲속 밤 마실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녹색복지 숲’ 프로그램에서는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등에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태교, 명상, 걷기 등의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교육 및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각 공원 및 체험장에 매월 실시하는 프로그램 달력을 설치해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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