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복지자원 공유회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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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민관 통합사례 관리를 위한 거점기관 회의 형태로 진행되며,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으로 각 동 주민센터 및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의료기관, 장애인이용시설 등 사회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24개의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구는 실무자 간의 회의를 통해 사업 담당자 간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사업의 특성과 의뢰가능 서비스를 파악해 지역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

복지자원 공유를 위한 실무자 회의는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을 주축으로 시작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 자원의 효율적 지원과 공유를 위한 관련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 및 건의를 통해 주민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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