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1일 공인중개사 대상 지역주택조합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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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1일 사당문화회관에서 사당동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지역주택조합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그간 사당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민영)주택조합 4곳에 대해 중개업소 및 주민들 사이에 많은 정보 차이가 발생해 주민 피해 우려가 있었다.

구는 이러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정확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절차 및 추진현황, 주택법 관련 사항 등 교육에 나선다.

아울러 조합원 가입 홍보 및 알선시 허위정보제공 등 불법 중개행위 금지에 대한 공인중개사 자정 노력도 촉구한다.

교육 대상은 사당동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총 230명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중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에 나서 양방향적인 중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민영주택조합 사업추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부동산 관련 민생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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