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월까지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4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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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취업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더 많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집합장소 2곳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개인별 맞춤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밀착형 구직상담을 진행한다.

청·장년층, 취업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담실 운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 3시간동안 이뤄지며 둘째 주는 구의공원에서, 넷째 주는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총 5명의 전담팀이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둘째 주에는 여성 취업자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부르릉서비스도 함께 참여한다.

상담내용은 ▲구직자 개인별 성향과 능력 요건을 반영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 ▲상담자 구직등록 후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이력서 작성법, 채용 면접 시 기본적인 에티켓 안내 등 직업훈련교육정보 안내 ▲구청 취업정보센터 구직등록방법 안내 등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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