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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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천에코센터가 이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종합환경교육 프로그램 ‘2017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천에코센터는 구 종합청사 안팎에 있는 자연에너지 발전시설과 친환경 체험시설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홍보·교육관이다. 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7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에코센터운영본부에 문의하거나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절약, 재사용, 재활용’이라는 주제로 ▲금천에코센터 탐방(태양을 맛!보다ㆍ녹색에너지를 탐색!하다ㆍ적정기술 입문하기ㆍ도전! 쓰레기 다이어트ㆍ로컬푸드로 자라는 아이ㆍ나의 탄소발자국은 얼마나?) ▲찾아가는 기후교실(그린오피스 만들기ㆍ기후변화 적응하기ㆍ초록방주 타!GO!ㆍ한내생태 탐방) ▲환경박사 Dr.Ecoㆍ기후변화 꼬마박사ㆍ숲이 필요해!ㆍ내 밥상과 기후변화ㆍ에너지 탐험대ㆍ쓰레기는 없다! 등 모두 16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기후변화 적응하기’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다문화 가정으로 환경교육 대상 폭을 넓힘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한 ‘녹색에너지를 탐색!하다’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협업 프로그램인 ‘환경박사 닥터 에코’ 등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직업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수강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등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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