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작건강부모대학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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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땐 보건소 방문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여성과 영유아 건강증진 및 환경 개선을 통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17 동작건강부모대학’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작건강부모대학은 지역내 예비부모, 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구 보건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육아 교육 프로그램이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및 전화, 또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먼저 구에서는 태교 및 분만법 등 모든 것에 서투를 수 있는 예비부모를 위해 체계적인 산전·산후 건강관리 교육을 3기에 걸쳐 진행하며, 분만 전후 원활한 모유수유가 가능하도록 월 1차례씩 클리닉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의 평생건강을 다지기 위한 전문교육도 2기에 걸쳐 진행한다.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5개 분야(영양, 약물, 구강, 안전사고 예방, 정서 및 사회성)로 나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아울러 매달 2회 척추강화 운동, 바른자세 교육 등 아이 건강을 위한 마사지 교실도 운영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다양한 육아 정보 욕구를 충족하고자 대상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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