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1만9000필지 검증… 주민의견 수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함께 산정 가격의 적정여부를 검토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만9000여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오는 23일부터 4월7일까지 감정평가사와 담당공무원이 합동 검증하기로 했다.
먼저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지가조사 담당공무원이 한팀을 이뤄 기존 토지조사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그런 다음 지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공시지가가 적정한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총 4명의 감정평가사가 동별로 맡은 구획을 담당하며, 토지특성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공시지가를 검증한다.
자체 검증이 마무리되면 오는 4월13일~5월2일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적정가격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전국 4.94%, 서울시 5.46%, 구는 4.01% 각각 상승했다.
구 관계자는 “공시지가 결정은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로 인해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함께 산정 가격의 적정여부를 검토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만9000여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오는 23일부터 4월7일까지 감정평가사와 담당공무원이 합동 검증하기로 했다.
먼저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지가조사 담당공무원이 한팀을 이뤄 기존 토지조사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그런 다음 지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공시지가가 적정한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총 4명의 감정평가사가 동별로 맡은 구획을 담당하며, 토지특성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공시지가를 검증한다.
자체 검증이 마무리되면 오는 4월13일~5월2일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적정가격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전국 4.94%, 서울시 5.46%, 구는 4.01% 각각 상승했다.
구 관계자는 “공시지가 결정은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로 인해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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