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민들이 직접 민선6기 공약이행 평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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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행정타운 건립…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CPTED 도입…
24일까지 평가단 모집
구청장 임기 말까지 활동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4일까지 민선6기 공약사업 평가에 직접 참여할 '공약이행 구민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민평가단은 '종합행정타운 건립' 및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범죄예방 환결설계(CPTED) 도입'등 민선6기 20개의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정도와 추진과정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이행도를 평가한다. 또한 재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서는 변경여부도 결정하게 된다.

구청장의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평가단이 될 수 있다. 평가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며 구청장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동주민센터나 구청 기획예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과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참여동기와 활동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평가결과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임기내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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