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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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7일부터 4월7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가칭)‘G밸리 하우스’로 가산동 150-7에 위치하고 전용면적은 29~31㎡, 지상 5층 3개동 총 48가구 규모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15일)기준시에 거주하는 2인 이하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만 19~39세 청년에 해당하는 창조기업인, 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비정규직 포함), 예술인이다. 특히 입주신청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341만9114원)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입주민은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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