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월까지 공동주택단지 보수비용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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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31일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가구 이상인 지역내 공동주택단지로 총 61곳(2만1160가구)이다.

지원 총 규모는 1억5000만원이고, 사업비를 기준으로 50%에서 최고 70%까지 보조되며 1개 단지에 3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공동주택단지는 먼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해당 사업을 의결한 후 신청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중점 지원한다. 전용면적이 85㎡ 이하이면서 준공된 지 15년이 넘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보조율을 최고 80%까지 상향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의 설치ㆍ유지 ▲주민이 공동 이용하는 다목적시설의 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화장실 등 유지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 실내체육시설의 설치·개선 ▲재난안전시설의 보수 등 주로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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