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초·중·고교 15곳 방문 음악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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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초·중·고교 15곳을 방문해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2017 중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음악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힐링·교과서 클래식, 성악콘서트, 국악해설공연 등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진행한다.

오는 14일 금호여중에서 펼쳐지는 올해 첫 음악회는 '재미있는 성악 클래식 콘서트'이다. 8인의 성악 앙상블이 가요에 오페라를 접목하면서 연극적·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이색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규교육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이처럼 잠재된 특기를 일깨우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도 지켜주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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