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담당직원이 노약자·병약자 가정·직장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3일부터 서울시 최초로 무선카드단말기를 도입한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란 납부자가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를 위해 직접 구청 방문이 힘든 경우 민원인의 전화 한 통화로 구청 담당직원이 직접 납부자의 가정이나 직장을 방문해 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서비스이다.
서비스대상자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병약자 등 현장방문을 원하는 납부자와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이다.
‘찾아가는 수납서비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교통지도과 교통과징팀에 전화로 현장방문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되면 교통지도과 직원이 예약한 날짜에 2인 1조로 해당 현장에 방문하고 납부자에게 납세 내역을 설명한 후 휴대용 카드단말기로 수납한다.
또한 구는 납부자가 타지역에 있더라도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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