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보건소, 노인 치매 조기 발견 프로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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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는 노인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통해 발병율을 낮추는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치매 Bye 행복 Hi!’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구 치매지원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저하 진단자 또는 치매선별·정밀검사 실시 후 대상자로 진단된 주민이며, 교육은 주1회 진행된다.

교육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구청 보건소(자양1동), 중곡보건지소 치매지원센터(중곡2동), 자양건강센터(자양4동), 광장종합사회복지관(광장동) 등 4곳에서 실시하며 강의는 작업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 치료사들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작업 및 음악치료, 보드게임, 후마네트(걷기 프로그램) 운동 4가지를 회차별로 40~50분씩 3시간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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