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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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마을활동전문가 상주
마을활동 컨설팅 교육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일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1층에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 간 교류와 모임활동 등 마을공동체를 위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곳으로 그동안 마을활동가가 중심이 돼 운영해 왔다.

구는 마을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1층 한편을 2년 간 무상으로 임대하고 마을활동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

센터는 공무원과 마을활동전문가가 함께 상주하면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을 위해 일하고 싶은 주민들에게 길잡이가 생겼다"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센터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해 보다 내실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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