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연극 ‘세 여자’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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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연극 ‘세 여자’를 선보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UN에서 공식 지정한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시어머니역으로 배우 사미자, 며느리역의 최초우, 손녀딸 역의 이성경이 각각 출연한다.

3대에 걸친 여인사를 그린 가족극이자 휴먼드라마인 연극 ‘세 여자’는 종가집 시어머니 봉자(사미자), 며느리 수연(최초우), 손녀딸 승남(이성경) 3대에 걸친 세 여자의 애증과 갈등, 위기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구민이라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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