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립어린이집 4곳 동시 개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1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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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일 구립어린이집 4곳을 동시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아람(상도2동), 키움(노량진1동), 사당빛나(사당2동), 아기둥지(상도1동) 어린이집으로 사당빛나 어린이집에는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도 따로 마
련된다.

구는 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매입 또는 무상임대를 통해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

구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체 선정과 원장 채용까지 마쳤으며, 원아모집도 이미 끝낸 상태다.

구 관계자는 “보육의 전문성과 어린이집 운영능력을 주요 평가요인으로 위탁운영체와 원장을 뽑았다”며 “오는 2018년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2명 중 1명이 구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확충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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