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동 주민센터문고등서도 상호대차서비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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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월2일부터 구립도서관 4곳에서 실시하던 상호대차서비스를 각동주민센터 문고 및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거리가 멀어 상대적으로 구립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상호대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동주민센터 문고 15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2개관(신내우디안2단지 나무그늘 작은도서관ㆍ데시앙책울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앞으로 회원증 하나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구립도서관 책을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으며, 다른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의 도서도 자유롭게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해진다.

또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구립도서관에 이미 등록이 돼있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확대 운영하는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해 책이음 서비스로 전환 가입하면 된다.

구립도서관 회원을 가입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가입을 한 후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하면 된다.

구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별 4권, 총 20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각 도서관에 신청한 책이 도착하면 알려주는 문자알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증 하나로 구 이외에도 전국 어디서든지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하는 도서관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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