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에 경로복지관 건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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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완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우로65길 20(신내동 492-16)번지에 지역밀착형 소규모경로복지관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5년에 부지를 선정하고 건립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81㎡의 규모로 총 사업비 36억여원을 들여 2018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을 보면 1층(데이케어센터ㆍ경로식당), 2층(경로당ㆍ쉼터 및 북카페), 3층(물리치료실ㆍ체력단련실), 4층(다목적강당ㆍ프로그램실), 5층(정원 및 휴게공간) 등으로 꾸며져 지역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검색실, 북카페 등도 설치해 세대 통합형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관이 완공되면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신내동, 망우동 일원의 어르신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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