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유스오케스트라, 23일 제3회 정기연주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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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3일 오후 7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내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중랑유스오케스트라가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4년 창설된 중랑유스오케스트라는 지역내 초·중·고생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주진 교수(삼육대 음악학과)가 지휘·음악 감독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일반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opera)’, 마이클 잭슨의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 미셀 손베르그의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등이 연주된다.

신청은 음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엘 시스테마’인 중랑유스오케스트라가 앞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더 많은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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