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동작구 마을공동체사업 3월 10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0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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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동작구 마을 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월10일까지며, 3월6~10일 이메일 접수 및 구청 사회적마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주민참여지원사업 ▲마을공동체사업 ▲공유촉진지원사업 3개 분야이며, 동작구내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선 주민참여지원사업은 주민 소모임을 통해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모임을 처음으로 구성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총 540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마을공동체공모사업은 지역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 시행을 통해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3개 세부사업(행복한 마을만들기ㆍ주민모임 연합사업ㆍ우리마을 공간지원사업)으로 나눠 시행하며 총 1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또한 공유촉진 지원사업은 물건, 공간, 재능 등의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 대상 사업을 지정주제로 채택했으며, 모임당 최대 500만원까지 총 1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각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사업선정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공모사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구민 여러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의 역량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여 사람 사는 동작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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