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1738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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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4일까지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38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지역내 5개 수행기관(복지관 및 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복지시설지킴이·금빛 깨끗한 거리지킴이 등 공익형 16개 사업 1113명, 초등학교급식도우미·스쿨존지킴이 등 시장형 6개 사업 525명, 노인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근로자를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1개 사업 100명을 모집한다.

공익형사업은 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해당되고 시장형사업과 인력파견형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다.

단, 공익형사업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오는 3~11월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공익형 참여자는 월 22만원, 시장형 참여자의 경우는 월 21만원 이상의 임금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명함판 사진을 지참하고 수행기관인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사)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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