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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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직업나눔을 통한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유형별 다양한 부동산 관련민원과 법률사항, 세금부분에 대해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부동산 분쟁은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구 예산 없이 직업나눔을 통한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법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부동산정보과 민원실 내 부동산 무료상담 센터 창구에서 연중 이뤄지며, 전문상담관이 매주 분야를 나눠 번갈아 1대 1 개별 상담한다.

상담일정은 매월 ▲첫째주 ‘국세·지방세 상담’ ▲둘째주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자산평가 및 감정평가’ ▲셋째주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와 관련된 부동산중개’ ▲넷째주 ‘생활분쟁 및 소송과 관련된 법무상담’ 분야 순으로 진행한다.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는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또는 구부동산정보포털을 통해 예약하면 예약된 시간에 맞춰 상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실시된 부동산 무료 상담은 38회 운영돼 총 102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김기동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없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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