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7명이던 스카우트를 15명까지 늘리는 등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밤늦게 돌아오는 여성이나 청소년을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주변에서부터 집까지 동행하면서 무사히 귀가하도록 돕고 틈틈이 어두운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순찰해 안전한 귀가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귀가지원 5000여건과 순찰 4500여회를 수행해 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안심귀가 사업의 활성화와 여성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올해 시의 지원이 확대됐고 더 많은 스카우트를 구에 배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구는 신규 스카우트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구 여성가족과에 사업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개인별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신규 스카우트는 3월부터 활동한다.
구는 귀가지원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충정로역을 신규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거점인 신당역, 약수역, 동대입구역, 청구역 주변에는 스카우트를 증원할 계획이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 상황실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에 신청해야 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여성 대상 범죄가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스카우트 증원으로 늦은 밤 더 많은 여성들이 맘 편히 귀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