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5차 ‘나찾소’ 개최… 택시기사와 교통 불편사항 논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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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송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인택시 운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나·찾·소'는 지역내 도로 상황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택시운전자들과 함께, 중랑구의 교통 불편 사항 및 교통 체계 개편 등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 현장에서는 택시 운전기사들의 평소 관심 사항인 택시 승차대 설치, 주차 단속, 유턴 허용 및 신호 체계 변경 등 교통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진구 구청장은 “현재 구는 상봉역 KTX 출발역 결정과 함께 경춘선 신내역에 6호선 연장 임시역 착공 및 면목선 경전철 사업 예정 등 교통 요지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상봉·망우역 일대 중랑 코엑스 조성, 면목봉제패션 거리 및 신내택지지구 경제삼각벨트 추진에 매진하여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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