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1동 주민센터 분소서 건강관리서비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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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독산1동 주민센터 분소 1층에 위치한 ‘한내 마실터’에서 방문간호사와 함께 하는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4시 한내 마실터를 직접 방문한다. 그동안 지리적 어려움으로 보건소를 찾지 못했던 구민들이 혈압, 혈당 체크 및 치매검사, 우울감검사, 만성질환교육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내 마실터'(금천구 한내로 69-17 독산1동주민센터 분소 1층)는 2015년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공공공간 조성사업에 응모해 조성된 주민 이용공간이다. 독산분소에서는 노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주민 건강교실, 인근 초·중학교의 학생들의 댄스연습실 및 영화관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19일은 1차로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바디 측정 및 결과 상담, 지속관리까지 무료로 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의료과 또는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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