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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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 집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문 양성교육 및 정기 보수교육을 받는 아이돌보미 85명이 매달 150여 가정을 방문해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영유아를 위한 시간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 3개월에서 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는 종일제 돌봄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가들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부터 간단한 간식 서비스, 놀이활동,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하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이용자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육아로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 일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종미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구의 모든 부모가 육아에서 느끼는 정서적․금전적 부담을 덜어내고 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6500원이며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사이트를 방문해 소득판정을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나 구청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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