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5:2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면목역 광장에서 환경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구와 서울의 약속 중랑실천단 4개 단체가 주관해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이 담겨 있는 홍보 전단을 직접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5가지 실천으로는 ▲설 선물은 그린카드로 친환경 상품 구매하기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 및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원전하나 줄이기’, ‘미세 먼지 줄이기’ 등의 기후 변화 적응 대책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이 가계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는 지름길이다”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에 지역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