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파특보 발령때 '한파쉼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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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에 폭설ㆍ한파 피해 예방 홍보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주민들과 취약계층 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파특보 발령기준을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는 ‘한파 경보’를 내리게 된다.

구는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우선 명일1동 경로당 등 한파쉼터 16곳과 상일동 경로당, 성내1동 경로당 등을 임시대피소 지정·운영한다. 또 오후 9시부터는 18개 동 주민센터를 한파쉼터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노인사랑방·홀몸노인 가구를 방문, 폭설·한파피해 예방 요령 홍보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활동 미감지 노인에 대한 직접 확을 실시하며, 구청 10개 부서·18개 동 주민센터로 이루어진 한파대책 상황실을 구축, 한파특보 발령시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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