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후 구립경로당 2곳 신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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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공사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017년 3월부터 건립 35년 이상된 서초3동·말죽거리 구립경로당의 신축공사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축공사는 노후된 구립경로당을 리모델링해 노인 문화여가복합 시설로 만드는 ‘서초형 열린경로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신축공사 대상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던 곳이다.

신축 경로당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배움터, 문예공간, 건강지킴터, 반딧불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건강관리 ▲평생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노인 문화여가복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열린경로당 프로젝트로 보다 많은 노인들이 서초구에서 노년의 즐거움을 찾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효도하는 서초구’라는 명성에 맞게 노인들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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