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기관에 '인천시 서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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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호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건강생활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현황파악의 적절성 ▲사업수행·활성화 ▲주민참여 사례 ▲지역자원 협력사례 등의 세부지표로 분류해 다각적으로 실시됐다.

2014년 9월 문을 연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질병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해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곳으로,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상주해 건강검사·상담을 실시하고 운동지도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지역주민 3800여명이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 등록돼 건강관리를 받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을 보유하고 있는 2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센터의 도움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다.

박추호 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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