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 또래울 행복플러스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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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2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광장에서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청소년문화공간인 ‘또래울’ 18곳에서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또래울의 직로·진업 및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홍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에서는 아동·청소년 6팀이 난타·퓨전오케스트라·댄스·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비보이팀의 축하공연과 마술공연도 이어진다.

또한 ▲3D 프린팅 ▲초코머핀·한식초밥 만들기 ▲목재 수납박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걱정인형 만들기 ▲풍물악기 등 총 20개의 체험부스가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고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

이외에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희망메시지 달기, 아동학대 근절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아울러 청소년 진로탐색과 아동학대 문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또래울은 ‘또래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취미활동과 진로체험활동, 자율학습 등을 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현재 지역내 총 28곳의 또래울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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