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民·官 협력 시스템 구축 사람중심 복지도시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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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사례 발표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0일 오후 3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올해 2회째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발굴을 위해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민간복지 거점기관 담당자 등을 격려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발표회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난타 두드림’의 공연과 함께 16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와 민관 네트워크 거점기관의 활동영상을 시청하고 행복나누리협의체 우수위원 16명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8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 및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의 우수사례와 민간협의체 구축 운영사례 등이 발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하는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시스템을 더욱 구축해 사람중심의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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