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6년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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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 강화군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위원 15명과 함께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16년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번 회의 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 ▲2016년 비상대비 통합방위 활동 성과 검토 ▲향토방위 작전 수행 지원을 위한 ‘2017년 주요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2017년도 주요 통합방위 추진계획으로는 위기 대응·대테러 대비 합동훈련 실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대공 취약지 수시 정찰을 통한 취약점 보완, 지역 방위 수호를 위한 지역 예비군 육성·지원·국가방위요소 구성원의 사기 진작 대책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상복 군수는 “군은 접경지역으로서 북한의 국지도발 위협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민·관·군·경의 공고한 협력 체계 아래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2017년도에도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주축이 돼 지역 방위 역량 강화·안보 태세 확립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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