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복지·경제·환경·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332억원 증가한 492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5억원 증가한 257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2485억원으로 50.5%를 차지했으며, 기초생활 보장사업 대상자 확대 등으로 생계급여 242억원, 긴급복지 12억원을 편성했고, 기초연금 636억원을 편성했다. 또 출산장려를 위해 기존 둘째 자녀부터 지급되던 출산 축하금을 첫째 자녀까지 확대해 8억원을 편성했다.
또 도로·도로시설물 유지 보수 예산은 올해보다 50% 증가한 87억원을 편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구는 둔촌마을 도로개설에 12억원, 보훈병원 남측 도로개설에 5억원, 올림픽로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 등에 6억원이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도로시설물 유지보수 예산을 올해보다 5억원 증액했으며, 하수도 구조물 정비·하수도 준설 예산은 올해보다 3억원 증액 편성해 각각 9억원, 8억원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성내도서관과 성일초교 인근 불법 변종업소를 청년 창업을 위한 공방으로 전환하는 엔젤공방거리 조성사업에도 ‘16년 이월사업비’ 3억원에 1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강동 소셜 프랜차이즈 사업’에 1억여원, 청년들이 자유롭게 취업·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활동 플랫폼 설치ㆍ운영 사업에도 1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투자기금 조성에 2억원을 편성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2017년 예산은 그동안 투자가 다소 어려웠던 안전, 문화, 청년, 일자리, 공원 분야에 좀 더 예산을 편성했다”며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건전한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