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혹한기 대비 홀몸노인 난방용품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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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는 홀몸노인을 위해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홀몸노인 83명이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금천노인종합복지관과 굿하트금천재가복지센터에서 노인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주거실태, 생활여건 등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온수매트가 지원된다.

구는 이외에도 한파대비 홀몸노인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노인돌보미에 의한 안전확인 활동을 평시에는 주 1~3회 방문, 2회 유선확인하고 한파시에는 1일 안전확인 체계로 확대한다.

특히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21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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