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9일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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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9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식품위생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식품위생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2016년 한해 동안 식품·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자를 발굴·표창해 노고를 치하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식품위생 유공자 표창’은 식품위생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3명, 어린이 식생활문화 개선과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한 ‘학부모 식품 안전지킴이’ 3명 총 6명이 수여한다.

이와 함께 모범음식점으로 추가 지정된 13곳의 음식점에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식’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 모범음식점’ 152곳(재지정 139곳ㆍ신규지정 13곳)을 지정했다.

재지정된 139곳의 음식점은 기존 모범음식점 172곳을 대상으로 영업장 시설, 조리장, 화장실 및 손님에 대한 친절도 등을 재심사한 것으로, 기준 미달인 33개 업소는 모범음식점에서 제외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먼저 1년 동안 식품 및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종사자 및 관련단체와 힘을 합쳐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건강도시 종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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