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우범지역 담장채색사업 돋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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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예방대상서 공공기관부문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경찰청 주최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주민참여형 안전한마을 만들기 사업’이 공공기관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경찰의 치안수요 분석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범죄예방정책 수립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동작감지 방범 폐쇄회로(CC)TV 개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통한 생활안전거버넌스 활동과 더불어 ▲범죄다발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인프라 구축(안전시설물 설치)과 안전관리 유관기관 상호간 소통과 공감 ▲협업을 통해 추진한 범죄예방 사업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구의 ‘우범지역 담장채색 사업’은 참여 주체의 적극성과 타지역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됐다.

강범석 구청장은 “우리 주변에 함께하고 있는 많은 이웃 중에 소외되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안전취약계층이 많이 있다”며 “이들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이웃과 더불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형 안전한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여성·아동·노약자·저소득가정 등 사회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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