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상 4개 부문서 개인 3명·단체 1곳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4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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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권익증진
복지문화 확산기여


[인천=문찬식 기자]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인천시민 4명이 14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대상 김득린(사회복지법인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부문 서재송 (성원선시오의 집 前 원장), 자원봉사부문 유수기 (파랑새봉사단 회장), 사회공헌부문 사단법인 인천운전기사선교회 등 개인 및 단체다.

협의회는 이날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복지사 수상자 및 가족, 사회복지 시설·단체·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사회복지상은 인천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홍보하고 지역내 사회복지활동 확산을 도모하고자 협의회가 2006년 제정해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9~10월 지역 홍보, 발굴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후보자 총 27명이 접수돼 총 3차례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사회복지부문, 자원봉사부문, 사회공헌부문 각 1명씩 4명이 선발된 것.

이 가운데 대상을 받은 김 이사장은 1970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장애인, 노인의 권익증진 및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인천의 사회복지과 발전과 인천시민의 복지 향상을 힘쓴 공로다.

한편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사회복지 대표기구로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각종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협의·조정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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